시민단체가 공공의대생을 선발? 자세히 알아보자

시도지사의 추천으로 공공의대 학생을 선발한다며 의사들이 반발함. 참고로 시도지사는 전국 민주당이 거의 다 잡고 있다고 보면 됨. 저 말이 사실이라면 좌파들은 공공의대 프리패스 입학이지 뭐. 근데 정부가 의사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함. 보건복지부에서 올렸음. 시도지사가 개인적인 권한으로 특정인을 임의로 추천할 수 없다고. 라며 팩트체크 카드뉴스를 올렸는데, 학생들은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중립적인 시도추천위원회를 구성한 … 시민단체가 공공의대생을 선발? 자세히 알아보자 계속 읽기